다주택자 증여 절세 — 양도세 82.5% 시대, 왜 증여가 답인가
안녕하세요. 대교부동산 대표 팩토리김사장입니다.2026년 5월 9일,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4년 만에 재개됐습니다.정부의 의도는 단순했습니다. “세금을 올리면 다주택자가 집을 팔 것이고, 매물이 늘어나면 집값이 안정된다.”그런데 시장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.집을 파는 사람이 늘어나는 게 아니라 자식에게 집을 넘기는 사람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.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4월 서울 집합건물(아파트·연립·다세대·오피스텔 등) 증여 등기 건수는 2,153건으로 집계됐습니다. 전월(1,387건) 대비 55.2% 급증한 … 더 읽기